매교역 팰루시드 미분양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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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오늘 저를 설레게 한
게다 다른 분양단지가 있었습니다. 아… 진짬 돈만 있으면
현금 실거주로도 손색 없고 후세 가치도 의심할 여지가 없어
그곳 서신 계약을 하고 싶었습니다. 팩트 수인분당선은
애초에 선호되는 노선이 아니라
그렇게 관심이 없었습니다. 급기야 솔직히 매교역은 들어만 봤지
수원 어디에 붙어있는지도
세목 살펴보지 않아 정확히 몰랐습니다. 바꿔 말하면 얼마전
영통자이 분양 때문에
간만에 수원에 대해 살펴보면서 자연스럽게
매교역 팰루시드 입지에 대해
살펴보게 되었는데… 솔직히 깜짝 놀랐습니다.
이렇게 좋은 입지의 아파트가
무순위에 나온다고 해서요. 남달리 말로만 듣던 매교역이
수원역에서 속히 1정거장 차이인걸 보고
성제무두 혼자 연차 대박…
근거 무순위 참말로 대박이다…
하고 혼잣말을 하였습니다. 또한 네놈 즉시
호갱노노,
아름집,
네이버부동산,
네이버블로그검색 등을 통해
입지와 행동환경 상황, 여론에 대해 살펴봤는데 역시나 입지는 좋지만 분양가가 아쉽다라는 반응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명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아무리봐도 차년 2024년 상반년 청약은 분양가가 슬쩍 비싸게 나온
입지 좋은 아파트가
돈은 있지만 청약 점수가 낮은 분들 갈아타기 시도하는 분들에게
먼 앞 두고두고
이때가 기회였다고
회자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입지 좋은 아파트 청약이 한낱 근방 아파트 시세와
비슷하게 나왔다고 해서 이렇게까지 외면받아
무순위로 나온거 자체가
기회이자 대박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매교역 팰루시드 생각보다 좋은 이유 수원역이 매교역과 한정거장입니다.
수원역은 GTX-C역입니다.
그런데 수원역 초역세권 아파트는 없습니다.
21년에 입주한
수원역푸르지오자이가
그나마 봐줄만한데 대리 단지가 워낙에 커서
도보로 대충 10분~20분은
걸어가야 합니다.
다른 한편 매교역팰루시드는
매교역푸루지오sk뷰와 함께
말그대로 단지가 지하철을 끼고 있습니다.
그럼 제아무리 1정거장 차이라도
초역세로 붙어 있는 단지가
애매하게 도보로 걸어다니는 단지보다
개인적으로 더한층 낫다고 봅니다.
그래서인지 가격도
매교역푸루지오가 얼마나 훨씬 비쌉니다.
그러면 매교역 팰루시도도
충분히 GTX역세권이라 불러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2. 전고점 가격을 보았습니다.
단지 곧 위에 붙어 있는
매교역푸르지오가
21년도에 분양권 상태에서
11.3억까지 찍었더라구요.
그럼 금방 입주할 복 있는
보편 아파트였다면 사실상
12억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즉변 옆에 있는
힐스테이트푸르지오수원도
분양권 상태에서 10.6억까지 갔고
매교역에서 그나마
주인아저씨 입지가 떨어지는
수원센트럴아이파크자이는
작년에 분위기가 좋지 않은데도
8.8억까지 갔더라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금 사방 시세는
거개 9억대입니다. 그렇기는 해도 매교역 팰루시드도
9억에 분양을 해서
(이것저것 경영비 더하면 9.5억)
먹을 것이 없어서
미계약물량들이 참으로 나왔습니다. 오히려 매교역 팰루시도
이어 위에 붙어있는 매교역푸르지오와
가격이 비슷하게 갈거라 생각해서 나중에 2026년쯤
수도권 공급이 급감하고 gtx에 대한 호재가
다시 재반영이 되면
11억은 당연하고 27년 이후에는 12억 이상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지금은
반대로 풀린 돈에 비해
아파트 금새 거품이 글머리 빠지고
유지 바닥을 다지고 있는데요.
풀린 유동성에 따라 화폐가치가 하락하면서 21년 전고점은 결국
깨지게 되어 있습니다.
3.
제가 20년 전에
수원에서 1년 차원 살았습니다. 또한 이놈 사이에도
수원에 볼 일들이 있어
지금도 여전히 혹간 방문합니다.
수원역 공간 예전에 후졌던 그런 동네의 모습이 아직도 희미하게 남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무려 12,000세대가 들어와서
천지가 개벽합니다. 그럼 나중에
매교역 팰루시드까지 얼추 들어온다면
원체 입지가 바뀝니다. 거기다 gtx 역세권입니다. 당장은 학군이 아쉬울 고갱이 있지만
다른 아랫부분 사례로
10,000세대 종점 신축 아파트 입주로 학군이 업그레이드 되는 경우를
여러차례 보아서
오히려 저는 미래가치를
긍정적으로 봅니다. 반대로 시고로 부분은 원주민들이
더욱더욱 부정적으로 보기도 합니다. “내가 옛날부터 살아봐서 아는데 이익금 동네에 이자 가격이면 되레 xx을 사유 말지~” 하는 래퍼토리는 전국구 공통인거 같습니다.
아쉬운 점
가까스로 시세는 매교역 푸르지오가
계속 가만히 단시 더한층 앞서갈거 같긴 합니다. 그대 이유는 매교역푸르지오는
원체 아파트 공간 안에
초등학교가 신설이 되는데 매교역 팰루시드는 건너편
권선초 배정입니다….(?) 또한,
매교역 팰루시드 단지가 역근처에 희한하게
국평이나 넓은 평수가 아닌 상대적으로 작은 평수 아파트를
집중배치해서 그게 진정히 아쉽더라구요.
급기야 작은 평수 가격이
가일층 쎄게 나온 듯 한데 암튼 국평 이상의 평수들은
단지에서 역과의 거래가 좀 아쉽긴 합니다. 그리고
층수가 최고가 15층이라 아쉽고 4베이가 아니라 3베이라 아쉽습니다. 단지가 특색없이
꺽쇠 80년대 성냥갑처럼
배치 되어 있어 아쉽습니다.
무론 분양가도
반드시 시세에 나와서 아쉽습니다. 그렇지만 이문 모든 것을 입지 하나로 유족히 상쇄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올해 상승을 예측하는
전문가들 중에서 거의 대다수는
상저하고를 말씀하십니다.
더구나 언론에서도 그렇고 전문가들 대부분이
2년 후에는 공급을 걱정합니다.
그러므로 집값이
크게 오르는 것을 우려합니다. 6개월만에 뚝딱 계산 가능한
아파트 대체제인 빌라는
안해 광사 여파로 앞으로 공급도 어렵습니다. 아기곰님께서 집을 거기 지경 곧바로 목금 집값이 오른다고
베팅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 세금 왜냐하면 최소한 2년을 보유해야 하니 앞으로 2년 후를 예상해서 집을 사야한다고 합니다. 다만 2년 후에는
초보자도 수도권 지불 부족을
예상할 명 있습니다. 따라서 현금 분위기가
좋지 않아 아무도 안사는 시방 이빨 시기에 용기내어
집을 물고기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분양권은
10% 계약금만으로도
지금은 조금 비쌀 고갱이 있는 9억이라는
디폴트 값으로 2026년 입주때까지 (그때는 혹야 싸게 느껴질 명 있는) 끌고 갈 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빠르면
여름~가을쯤, 늦어도 겨울쯤에
목돈이 생기는지라 솔직히 매교역 팰루시드
무순위 소식이
마구 아쉬울 따름입니다.
가을걷이 1 방구석 부린이 블로거라 즉, 시고로 포스팅 올렸다고 해도 이웃수도 많지 않고 근순 완력 제로라 의도적으로 고가 띄우기
아파트 공보 이런거 단지 없습니다ㅋ
판단은 개개인 알아서 합니다. 금왕지기 2 https://blog.naver.com/richteacher77/223238491571 다주택자 입장에서 요즈음 살펴봤던 분양권입니다. 다주택자 입장에서 나름 괜찮아 보였던 매교역 팰루시드 분양권입니다. 일… blog.naver.com 예전에 포스팅에서 언급한
칸타빌 더욱더 스위트 이즈막 거래가 옳이 되더라구요.ㅎ
Category: life